롯데호텔앤리조트는 26일 외국인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한 '롯데호텔 리워즈 익스클루시브 트래블 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함께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한정판 티머니 카드 2매, 롯데 계열사 할인 바우처 등으로 구성됐다. 티머니 카드는 자개와 십장생 문양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했으며, 카드당 3000원이 충전돼 있어 대중교통 및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혜택이 적용되는 계열사는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롯데마트 등이다. 롯데호텔은 델리카한스 베이커리와 라운지 식음료 최대 15% 할인, 롯데면세점은 PRE-LDF 페이 및 골드 등급 업그레이드, 롯데월드는 특별 할인, 롯데마트는 결제 금액에 따른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더그랜드롯데 서울, 롯데호텔 월드·부산, L7 명동·홍대·강남·해운대 바이 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 명동·제주·구로 등 국내 10개 호텔에서 운영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방한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