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는 지난 8월 1일부터 24일까지 이구키즈 성수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이 65%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오픈 직후 동기간과 비교해 4.8배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8월 28일 문을 연 이구키즈 성수는 국내 신진 키즈 브랜드와 글로벌 고객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년간 총 12회의 브랜드 팝업이 진행됐으며, 이 중 90% 이상이 별도의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브랜드였다. 29CM는 이구키즈 성수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즈 브랜드 '세아랑'과 협업한 한정 럭키박스를 선보이며, 다음 달 13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및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구키즈 성수 구매 고객이 올해 5월 개점한 '이구키즈 서울숲'에서 10만원 이상 추가 구매할 경우 1만원 할인 바우처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