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월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 라벨에는 출시 당시의 시각 요소인 어린 새와 새싹을 담았으며, 병목에는 20주년 기념 넥 라벨을 부착했다. 제품은 100% 암반수에 쌀 증류주와 천연 감미료 알룰로오스를 더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는 지난해 7월 16.5도에서 16도로 조정됐다. 지난 5월에는 출시 당시의 레시피를 재현한 '처음처럼 클래식'도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당시와 동일한 20도 도수를 적용하고 알라닌, 아스파라진, 자일리톨 등 당시 첨가물을 활용했다. 브랜드 체험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2023년 4월 강릉공장에 개관한 '처음처럼 브랜드 체험관'은 올해 1분기까지 누적 방문객 약 4만 5000명을 기록했다. 체험관에서는 암반수 체험과 소주 칵테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출시 20주년 맞아 브랜드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출시 20주년을 맞아 제품 리뉴얼과 체험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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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처음처럼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969_web.jpg?rnd=2026082810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