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8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 스테이지A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먹거리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일월오봉도, 기와지붕, 와당 무늬 등 한국 전통 요소를 활용해 꾸며졌다. 공간은 '빼빼로존'과 'K-스낵존'으로 나뉜다. 빼빼로존에는 글로벌 앰배서더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K-스낵존에서는 해외 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표 과자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와 제품 구매 시 한정판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명동 인근에서 글로벌 소비자와 국내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