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뉴얼을 통해 10층 중심부에는 다채로운 미식 공간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휴식 공간인 '에피원(EP.1)'이 조성됐다. 에피원은 오로라를 형상화한 조명과 도심 속 숲을 연상시키는 식재 연출을 적용했으며, 11층의 하늘 정원 '노바스 파크'와 연결된다. 미식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가 690㎡ 규모로 입점해 화덕 피자와 스테이크 등을 선보이며, 현대백화점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는 유기영 셰프와 협업해 올데이 브런치 매장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미슐랭 1스타 셰프의 라멘 전문점 '니시무라멘', 중식 비스트로 'js가든 상화',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 '반도카츠' 등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