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지난 27일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당 캠페인이 마케팅 전략의 창의성과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본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행복한 몽쉘’ 캠페인에 이어 2년 연속 에피 어워드 본상 수상작을 배출했다. 에피 어워드는 마케팅 캠페인이 실제 사업 목표와 매출 성과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설레임런’은 ‘달리면서 열 받는 러닝대회’라는 콘셉트로, 운동 후 체온을 제품의 시원함으로 식히는 브랜드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9월 5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설레임런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000명 규모의 10km 정식 기록 측정 대회로 진행되며, 전속 모델인 기안84가 참가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는 2500매가 2시간 만에 매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