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은 쇼핑과 외식,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을 한곳에 모은 체류형 복합쇼핑몰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 8월 기준 주중 일평균 방문객은 5만 명, 주말은 10만 명이며, 방문객의 약 70%는 3040세대로 집계됐다. 전체 구매 고객 중 10%는 지난 10년간 40회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필드 하남은 2022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한 펫 프렌들리 정책을 통해 펫유모차 대여, 펫파크 운영 등을 이어오고 있다. 펫유모차의 경우 올해 7월까지 누적 대여 건수가 약 14만 건을 기록했으며, 월 대여 건수는 도입 초기 대비 약 4.7배 증가했다.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구성도 강화한다. 9월 1일 애스턴마틴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RRL, 디젤, 그라미치, 무신사 스탠다드 등이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F&B 부문에서는 아카이로, 육영반점, 오오시마야, 도원스타일 등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9월 13일까지 10주년 기념 '하이텐션 페스티벌'을 열고 펫페어, 팝업스토어, 공연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