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온앤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총 85개 신청 기업 중 상품 경쟁력과 시장성, 채널 적합성 등을 평가해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5회 이상의 방송 편성이 보장되며, 상품군별 전담 상품기획자(MD)가 판매 전략과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용 인서트 영상이 없는 기업에는 최대 7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15일 다솜인터내셔널의 '하루약콩 두유'를 시작으로 16일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전통남원추어탕', 24일 사임당푸드의 '저당 모시떡'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김치, 탈모 샴푸, 무릎 보호대 등 다양한 상품이 소개된다. GS샵은 2012년부터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12개사는 약 9억 원의 주문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배재성 GS리테일 사업지원본부장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