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서 이사벨은 오페라 아리아부터 팝페라 명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 내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음악과 영상, 무대가 어우러지는 3D 입체 공연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사벨은 관객이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폴포츠와 척 맨지오니 내한 공연 등에 참여했던 정윤수 음악 감독이 함께한다. 이사벨은 16세에 유학을 떠나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로 활동했으며, 셀린 디옹의 프로듀서 윌리암 라일리를 사사했다. 2008년 미국 팝페라 그룹 '윈'으로 데뷔한 이후 국내에서 드라마 '구가의 서' OST 등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