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축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한강 인근 점포와 임시 매장을 중심으로 상품과 운영을 강화했다. 특히 '한강파라다이스점' 앞에는 천막 2동을 설치하고 아이스박스 12개와 라면온수기 6대 등을 갖춘 임시 매장을 추가로 운영했다. 상품별로는 야외 활동에 필요한 음료와 주류, 간편 먹거리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맥주 매출은 전주 대비 35배 늘었으며 생수 24배, 얼음 23배, 탄산음료와 파우치음료는 각각 20배 증가했다. 먹거리 상품의 경우 스낵 18배, 라면 17배, 햄버거와 후랑크·핫바는 13배, 아이스크림 10배, 샌드위치 7배 등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관람객이 늘면서 비식품군 수요도 급증했다. 물티슈 매출은 48배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휴대폰 배터리 매출도 23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