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도토리만 먹여 키운 100% 이베리코 혈통의 '블랙라벨' 인증 하몽을 사용한다. 7.5kg 규모의 하몽 다리를 현장으로 배송해 전문 카버가 즉석에서 손질하며, 지방층의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용 식기인 '볼케이노'에 플레이팅한다. 당일 소진하지 못한 하몽은 무료 패키징 서비스를 통해 진공 또는 플래터 형태로 소용량 포장해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측은 이번 서비스가 단순한 상품 전달을 넘어 고객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최근 백화점 업계는 명절을 맞아 고급 식재료와 케이터링을 결합한 경험형 상품을 확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