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6살 연상의 여자친구 정체를 의심하는 남성의 사연이 이어진다. 의뢰인은 2025년 2월 여자친구를 만난 뒤 4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 이후 여자친구의 권유로 투자 명목의 돈 7천만 원을 건넸고, 사업체 대표이사 취임을 명목으로 신분증과 인감도장 등을 넘겨주었다. 그러나 이후 의뢰인 앞으로 법인세 미납과 수입 렌터카 연체 안내장이 전달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탐정단은 제보자를 통해 여자친구가 보험 사기 등으로 수감되었다가 지난해 1월 출소했으며, 교도소 동기와 함께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을 확인했다. 반면 여자친구는 탐정단에게 자신 또한 이용당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반박했다. 이번 방송에는 라이머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억 자산가 주장 여자친구 사기 의혹 다룬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0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여자친구의 사기 전과 의혹과 관련한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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