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쿠팡이츠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롯데슈퍼 직원이 매장에서 상품을 피킹하고, 배달원이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문 접수 후 15분 이내 상품 준비를 마치고 1시간 이내에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배송 시간은 매장과 고객 간 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판매 품목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3000여 종이며, 치킨과 김밥 등 델리 상품도 포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나 점포별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최소 주문 금액은 1만 5000원으로 설정해 1~2인 가구의 소량 장보기 수요를 겨냥했다. 롯데슈퍼는 지난 2023년 2월 자체 퀵커머스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다시 퀵커머스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이규환 롯데마트·슈퍼 퀵커머스운영팀장은 근거리 점포망과 쿠팡이츠의 배송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향후 운영 성과를 살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슈퍼, 쿠팡이츠와 손잡고 퀵커머스 시장 재진입
롯데슈퍼가 전국 170여 개 점포를 거점으로 쿠팡이츠와 협업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7일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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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롯데슈퍼는 이날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롯데슈퍼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02231536_web.jpg?rnd=2026090616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