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뉴얼은 의정부와 민락신도시, 양주 등 경기북부 신도시권에 30·40대 가족 고객 유입이 꾸준한 상권 특성을 반영해 총 22개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핵심 시설인 '뉴발란스키즈' 메가샵은 약 50평 규모로 조성되어 국내 백화점 입점 매장 중 최대 크기를 갖췄으며, 신발 판매 공간을 기존 대비 두 배로 넓혀 전체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나이키키즈' 매장을 신규 오픈해 인기 시리즈를 풀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발육용품 부문에서는 경기북부 상권 최초로 '스토케' 단독 매장을 열었으며, '부가부' 매장도 유모차 전 라인과 하이체어까지 상품군을 확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대형 키즈 매장 도입이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강남점에 오픈한 뉴발란스키즈 메가샵은 두 달간 누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고 고객 수도 30% 이상 늘어난 바 있다. 리뉴얼을 기념해 나이키키즈와 뉴발란스키즈는 구매 금액별로 양말, 폴딩박스, 돗자리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450평 규모 키즈·육아 전문관 새단장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경기북부 지역의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8층 아동·생활관을 450평 규모의 키즈 스포츠 메가샵과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존으로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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