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을 맞아 수산 간편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늘렸다. 대표 상품인 '영광 찐 보리굴비·참돔 선물세트'는 내장을 제거하고 쪄서 소포장해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이엔드 브랜드 '엘프르미에'를 통해서는 비늘과 가시를 제거한 '순살 옥돔·은갈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간편식(HMR) 선물세트 역시 직전 명절 대비 40% 확대했다. 요리연구가 권영원과 협업한 '소담정찬 자연의 밥상 기프트'와 '이금선 명인 젓갈 선물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전상근 도예가와 협업해 전용 식기를 포함한 '한상차림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9월 23일까지 서울 전 지역과 동탄 지역에 한해 고객 지정일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