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지난 9일까지 추석 행사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전통주 선물세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특히 전주이강주, 안동소주, 고려개국주, 문배주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이 주목받았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류인 기화병가 에그롤, 그레인스 셀렉션 쿠키세트, 찰보리빵 등도 인기를 끌었으며,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김부각 브랜드 '바삭'의 주문도 늘었다. 기존 명절 선물 수요도 지속됐다. 청정원, 사조, CJ제일제당, 애경, LG생활건강 등 2만원 미만 실속형 선물세트가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다.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판매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온도씨 한우, 우메종, 대한사람대한으로, 손수맛찬 등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배와 사과에 망고, 멜론 등 열대 과일을 혼합한 구성이 다양해졌으며, 올리브유와 티 컬렉션 등 취향형 상품도 마련됐다. 롯데온은 오는 20일까지 '온마음 추석' 행사를 통해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과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 추석 선물 트렌드 변화…전통주·취향형 상품 인기
롯데온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주와 프리미엄 한우, 이색 과일 등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선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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