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앞서 진행된 네이버 사전예약은 시작 3일 만에 2천 16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 위기 지역의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상생 활동으로, 2023년 전북 무주를 시작으로 강원 양구, 경북 영양에 이어 올해는 충북 괴산군과 함께했다. 올해 팝업은 괴산의 역사적 배경인 선비와 학문의 고장이라는 점에 착안해 '합격과 성취의 고장'을 주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연풍새재와 수옥폭포 등 괴산의 명소를 재현하고, 7m 높이의 대형 회화나무와 과거길 체험 콘텐츠인 점핑배틀, 외나무다리 건너기, 클라이밍 등 체험형 미션을 마련했다. 또한 괴산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해 강민구 셰프와 송하슬람 셰프가 개발한 '괴산합격주먹밥', '대학찰떡옥절미', '옥수수필링약과' 등을 선보였으며, '괴산 5일장'을 통해 지역 특산물 구매를 지원했다. 어호경 대상홀딩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지역의 고유 가치를 발굴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상그룹, 성수동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 성료…방문객 1만 2천 명 기록
대상그룹이 지역상생 프로젝트 '지식존중'의 일환으로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 행사를 9일간의 운영 끝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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