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과일, 축산, 수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며,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 본판매에서는 신규 와인 상품인 '몬테 슈프리모 그란리제르바 세트'와 '샤또 레 무아나르+샤또 로브 세트' 등을 추가하고, 일부 와인 품목은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과일 부문에서는 사전예약 매출 1위를 기록한 배 선물세트 중 '프리미엄 나주배'를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한우는 1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선택지를 넓혔으며, 전복과 굴비 등도 10만원 미만 상품을 마련했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사전예약 매출도 각각 25.6%, 5.5% 신장했다. 특히 100개 이상 대량 구매 매출이 17% 증가했으며, 5만~10만원대 선물세트 매출이 21.9% 늘어나는 등 실속형 상품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명절 선물에 대한 가격 부담을 낮추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산지 직배송 서비스인 '오더투홈'을 확대하고, 이마트앱을 통해 다중배송 및 배송지 사전 등록 기능을 제공한다.
이마트, 17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이마트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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