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개점한 이마트 군산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장보기 기능을 유지하면서 쇼핑, 외식, 문화, 휴식을 결합한 가족 체류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영업면적은 기존보다 약 300평 늘어난 총 4994평(약 1만 6509㎡) 규모다. 1층 이마트 매장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그로서리 매장 규모를 10% 확대했으며, 노브랜드와 5K프라이스 특화존, 와인앤리큐르 매장을 새롭게 구성했다. 오는 11월에는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관인 와우샵이 입점할 예정이다. 2층에는 북 그라운드와 키즈 그라운드를 조성해 체류형 공간을 마련했으며, 문화센터의 키즈 강좌를 기존보다 20% 늘렸다. 또한 모던하우스, 올리브영, ABC마트, 휘게문고 등 주요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마트는 개점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한우, 삼겹살, 양념 소불고기, 포도, 계란 등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입점 브랜드별 프로모션과 어린이 대상 공연 등을 진행한다.
이마트 군산점, 전북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17일 재개장
이마트가 전북 군산시의 이마트 군산점을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으로 리뉴얼해 17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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