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관람한 사진과 소감을 공개했다. 그는 공연 관람에 대해 "모처럼 일탈하듯 하루 휴가를 내고 최고의 사람들과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전하며 뷔를 자신의 최애 멤버로 지목했다. 사라야의 이러한 고백에 동료 프로레슬러들과 방송 관계자들도 반응을 보였다. 레바 베이츠와 블레이크 먼로는 사라야의 방탄소년단 팬심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샬럿 플레어와 키아나 제임스 등도 화답했다. WWE 해설가 르네 영 역시 이모티콘을 통해 반가움을 나타냈다. 사라야는 WWE에서 '페이지'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21세에 최연소 WWE 디바스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그의 데뷔 과정을 다룬 영화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가 제작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