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래 변호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김숙이 남편의 정체를 숨겨 국정원 요원설이나 AI설이 제기됐다고 묻자 양 변호사는 "살아있다"고 답하며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와 결혼 결심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예비부부를 위한 조언으로 결혼 전 경제적 상황과 금융 거래 관계 등 현실적인 조건을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바람의 기준을 두고 토론이 진행됐다. 김숙은 육체적 바람을, 양 변호사는 정신적 바람을 더 용서할 수 없는 배신으로 꼽으며 시각차를 보였다. 이 밖에도 결혼 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사연과 예비신랑이 AI에게 예비신부의 아내 등급을 물어본 사례 등에 대해 법률적 조언을 전했다. 특히 양 변호사는 동창회가 부부 갈등의 원인이 되는 사례들을 언급하며 "남편을 절대 동창회에 보내지 않겠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