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소속사 미스틱에 따르면 손태진은 최근 '더 트롯쇼'에서 지난해 11월 발표한 '사랑의 멜로디'로 정상에 올랐다. 손태진이 지난 5월 해당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이후 자신의 곡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랑의 멜로디'는 브라스 사운드와 빠른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발매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손태진은 오는 21일 방송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할 경우 '더 트롯쇼' 통산 다섯 번째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다. 그는 앞서 '참 좋은 사람', '당신의 카톡사진', '가면', '널 부르리'로 네 차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손태진은 현재 음악방송 MC 활동 외에도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를 맡고 있으며, 올해 리메이크 앨범 발매와 드라마 OST 참여, 전국 단독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