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한로로는 2027년 1월 2일과 3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연다. 어센틱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예스24 라이브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거쳐 온 공연 규모를 더욱 확장하는 셈이다.

한로로는 이번 공연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품어온 수많은 질문에서 출발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2년 싱글 ‘입춘’으로 데뷔한 한로로는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 발매하는 음원마다 화제를 모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202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하고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오프닝을 장식하는 등 음악적 존재감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