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기존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AI 개발 환경 변화에 맞춰 리브랜딩한 것이다. LG전자, LG CNS, LG유플러스 등 LG 계열사 개발자 1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기술 동향 강연과 최신 AI 기술 전시, 개발 혁신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 LG AI연구원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스마트 TV 플랫폼 webOS 개발에 AI를 활용한 사례와 보안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LG CNS는 노후 시스템 개선 성과를, LG유플러스는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례를 발표했다. 김동욱 LG전자 SW센터장 전무는 개발 현장의 AI 활용 경험을 공유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LG그룹의 기술 혁신 축제인 'LG 스파크 2026'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LG전자, 개발자 콘퍼런스 'LG AI 데브콘 2026' 개최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는 'LG AI 데브콘 2026'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15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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