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IX, AI·로봇 기술 전시회 성료…588개사 참가, 수출 상담 3억 5300만 달러 달성
대구시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AI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과 시민의 일상에 적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선보였다. 588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의 수출 상담액은 총 3억5300만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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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AI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과 시민의 일상에 적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선보였다. 588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의 수출 상담액은 총 3억5300만달러에 달했다.
대구시는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기업 대상 입주 수요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대상은 미래모빌리티, AI·로봇, 반도체 등 6개 주력 유치업종이며, 수소, ICT 융복합 산업 관련 기업과 물류시설 수요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6일부터 6일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8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올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2026' 전시회와 연계하여 현지 기업과의 수출상담 및 기술교류를 추진하며, 호주는 2030년까지 전체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랩은 사이버 보안 전시회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 도쿄'에 참가해 IT·OT 통합 CPS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랜섬웨어 대응과 생산 설비 보호 기술을 강조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건설 현장과 장비의 작동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무인 굴착기 기술 개발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된 것이다.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교류, 투자 유치,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IMO)와 공동으로 26~27일 부산에서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50개국에서 400여 명이 참석하여 국제 해사 규범의 이행과 산업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6개 항만·연안정비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원자재 가격 상승, 행정 절차 지연 등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예산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LG전자는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기업에 대용량 세탁가전을 공급하며 유럽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상업용 세탁기 매출은 올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AI 기반의 고효율 제품과 원격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와 아시아에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울경 지역 과학기술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26일 부산 웨스틴조선에서 동남권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2026 부·울·경 과학기술 리더스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스코 노조가 임금 협상 결렬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했지만, 회사 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회사 측은 생산 계획 조정과 비상 조업 체계 가동을 통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와 한화가 미국 현지 조선소 신설 및 기존 조선소 인수·확장을 통해 미국 조선업 재건에 참여한다. HD현대는 키윗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한화는 필리조선소를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정부가 '재생에너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과 AI 숏폼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제기한 투자 자금 관련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펀드 출자와 운용사의 개별 투자 거래를 묶어 경영진의 사익편취 의혹으로 확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영풍이 최윤범 회장 등 이사 10명을 상대로 낸 주주대표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 8일부터 인천~센다이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일본 지방도시 노선 확대에 나섰다. 올해 1~9월 일본 노선 탑승객은 370만32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9.1% 증가했다.
스페이스X가 미국 전역에 최소 8만 개의 통신 기지국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 업체들과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이동통신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으며, 주요 통신사들의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지바이크 운영사 지쿠는 다음 달 30일까지 지쿠 공유 전기자전거 이용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4배 적립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사업의 일환이다.
KECD와 차세대결정공학부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구미 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등이 주관한 포럼이 구미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국내 차세대 웨이퍼 산학연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며, 소재 개발부터 가공·분석까지 전주기 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카타르 PCG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 MLFF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우선 말레이시아 34개 고속도로의 통행료 징수 체계를 고도화하고, 동남아시아,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ISIA와 KOTRA가 국내 보안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10월 22일 '한일 사이버보안 기업 교류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