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 평생의 인공지능 전환(AX) 파트너'를 주제로 국내외 약 30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에듀테크 기업 전시관을 비롯해 교육부·산업부·시도교육청 정책 홍보관, 에듀테크 소프트랩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산업통상부는 관람객이 AI 기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X 산업훈련체험관'을 운영하며, 교육부는 AI·디지털 교육정책과 인재 양성 사업을 소개하고 수업 시연 등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 에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6개국 17개 바이어사와 국내 40여 개 기업 간 1대 1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에듀테크가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에듀테크를 통한 개인별 맞춤형 학습 등 미래교육 전환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2022년 7조 9000억 원에서 올해 10조 8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