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은 이날 방송에서 백상예술대상 당시 남우주연상 수상을 예상했으나 불발되자 당황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남우주연상 수상 실패 후 뒤풀이 자리에서 표정 관리를 고민하던 중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어 놀랐다고 밝혔다. 같은 시상식에서 방송 부문 대상을 받은 류승룡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유해진은 백스테이지 인터뷰로 인해 류승룡의 수상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으며, 과거 무명 시절 비데 공장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서로의 수상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의 인연을 '비데 듀오'라 칭하며 묘한 인연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영화 '얼굴'의 박정민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