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율 씨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5일 넷째 아들을 출산한 이후의 회복 과정을 전했다. 송 씨는 반복된 수술로 자궁이 얇아져 의료진 판단에 따라 통증 완화제인 페인버스터를 사용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진통제와 무통주사를 사용하며 회복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회복 과정에서는 남편 김동현의 도움이 컸다. 송 씨는 김동현이 마취가 풀릴 때 발끝부터 다리를 마사지해주고, 몸을 일으킬 때 복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뒤에서 받쳐주는 등 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회복 방법을 알려주었다고 전했다. 송 씨는 자신의 경험이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회복 방법은 개인의 몸 상태와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동현과 송하율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