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김상겸·박한솔 부부의 '동상이몽2' 합류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상겸은 지난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 개인 종목 역대 최고령 메달리스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상겸은 아내 박한솔의 닮은꼴로 리센느 원이 등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어진 일상에서는 전지훈련 후 귀국한 김상겸이 아내보다 반려견을 먼저 챙기고, 집에서도 대화 없이 식사하는 등 무뚝뚝한 모습을 보였다. 박한솔은 인터뷰를 통해 남편의 부족한 표현력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고, 김상겸은 관련 대화를 피하려는 태도를 보여 부부간의 갈등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1년에 함께 지내는 시간이 약 두 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