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선수단장을 포함한 한국 선수단 본단 122명은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선수단은 곧바로 나고야항 가든부두에 마련된 선수촌으로 이동해 공식 입촌식에 참석했다. 입촌식에는 이상현 단장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임원진 11명이 대표로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아이치현 일대에서 열리며, 한국은 41개 종목에 105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한편,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호텔과 목조 조립식 컨테이너, 대형 크루즈선을 숙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컨테이너 숙소의 침실 부족 및 누수 문제 등이 제기된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는 조직위원회가 선수촌 내부 공개를 제한하고 취재진의 촬영을 제지하는 등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입성 및 입촌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17일 일본 나고야에 입성해 공식 입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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