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종목은 7개 참가국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팀이 금메달을 차지한다.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홍콩과 1차전을 벌인다. 이후 카자흐스탄,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과 차례로 맞붙은 뒤 27일 개최국 일본과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계청 감독은 지난 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일본의 홈 이점을 극복하고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 여자 핸드볼은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총 9번의 아시안게임 중 7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