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LS마린솔루션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인 722억 원의 약 2.2배에 달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총 8.2기가와트(GW)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 벨트 중 첫 번째 프로젝트로, 순수 국내 자본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해저케이블의 운송, 포설, 매설 등 전 공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후속 프로젝트 등 대규모 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