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수용은 당시 119 신고를 도운 김숙과 심폐소생술 및 응급 처치를 진행한 임형준을 언급하며 이들을 ‘귀인’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한다”며 김숙을 엄마, 임형준을 아빠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또한 김수용은 쓰러지기 2~3일 전 돌아가신 부모님이 꿈에 나타나 잠옷을 입으라고 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에 대해 출연한 무속인은 잠옷을 입는 행위를 병고와 연결해 해석하며, 김수용의 부친이 생전 베푼 활인공덕의 영향으로 자손이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용은 해당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주의 사항을 조언받을 예정이다.
개그맨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당시 김숙·임형준 도움으로 회복
개그맨 김수용이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동료 김숙과 임형준의 응급 처치로 목숨을 구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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