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 커플은 지난 6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딸을 품에 안았다. 아이의 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Rose Bean Polansky)'로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는 임신 소식을 별도로 알리지 않았으나, 최근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대리모 출산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레이디 가가 측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대리모 출산을 선택한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레이디 가가가 과거 투병 사실을 밝힌 만성 질환인 섬유근육통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페이지식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레이디 가가가 부모가 되기까지 신체적, 감정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교제해왔으며 2024년 7월 약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