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영국은 사망 당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었다. 드라마가 2회까지 방영된 시점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에 제작진은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렀다. 고인은 극 중 강진범 역을 맡아 7회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으며, 이후 배우 김규철이 해당 역할을 대신했다. 제작진은 2023년 9월 23일 방송된 드라마 3회 말미에 추모 영상을 삽입해 고인을 기렸다.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한 고인은 '수사반장', '태종 이방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가수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