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신임 CEO는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후 두산그룹 내 주요 계열사에서 전략 및 글로벌 사업을 담당해 왔다. 권 사장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냈다. 2021년부터는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두산로보틱스 측은 권 사장이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