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이는 지난해 3월 사생활 관련 루머가 불거진 이후 첫 국내 공식 일정이다. 김수현은 앞서 해외 브랜드 프로모션과 인도네시아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으며, 오는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6)' 참석도 확정했다.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에 대해 경찰은 지난 7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지 않으면서 관련 수사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김수현 측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