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전주 30도 등으로 예상되며,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 지역은 강릉 25도, 울산 26도 등 비교적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주말 동안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낮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기가 건조한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날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하계 아시안게임 개막식 개최지의 날씨는 구름이 다소 끼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일본 도쿄 남쪽 먼 해상에서 북서진 중인 태풍 '두쥐안'은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아시안게임 개막식 나고야는 32도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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