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는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과거 연예계의 스폰서 관행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 숱하게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미라는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 집 전화 등을 통해 뒷바라지나 차량 제공 등을 조건으로 한 제안이 많았으며, 이로 인해 피해를 본 동료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대 초반 거주지에서 직접 겪은 일화도 공개했다. 윤미라는 묵정동에 거주할 당시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자 검은 차량과 남성들이 집 밖에 있었으며, 이들이 문을 두드렸으나 어머니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상황을 모면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과거 일부 감독들의 부적절한 행태를 지적하고, 최근 연예인들이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공개하며 공론화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