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8일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에서 협약을 맺고 다회용기 배달 및 픽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배달업계와 대학이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국내 첫 사례다. 관악학생생활관에는 배달 음식 픽업과 다회용기 수거가 가능한 전용 공간이 마련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과 QR코드 비치 등이 진행된다. 배달의민족은 기숙사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구축해 대학가 내 친환경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향후 타 대학으로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협력이 청년 세대의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배달의민족은 지난 18일부터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서울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주문 시 사용 가능한 7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서울대와 '제로웨이스트 캠퍼스' 협약 체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울대학교 관악학생생활관, 잇그린과 함께 대학 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퍼스 협약'을 체결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