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헝가리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SK온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 '혁신적 CSR 실천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K온은 헝가리에서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인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을 개최하고 지역 복지 지원 및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1년부터 진행한 정기 헌혈 행사에는 누적 6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배터리 산업 직업 교육을 통해 8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SK온은 헝가리 코마롬 1·2공장과 이반차 공장을 운영하며 총 47.5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김성식 SK온 유럽 법인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