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1~19도, 낮 최고기온을 24~31도로 예보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일부 내륙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오전 9시까지 충청내륙과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내륙에도 안개가 낄 전망이다.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1일 전국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1도…일교차 최대 15도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반짝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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