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들이 모여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KT&G는 행사장에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청년 창업가들이 세상에 던진 질문'이라는 주제로 독립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한 10개 창업팀은 일반 시민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투자자들과 네트워킹하며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KT&G는 초기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사업 고도화, 투자 유치, 홍보 및 외부 행사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배출된 162개 창업팀은 누적 매출 288억 3000만 원과 총 123억 6000만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창업가들에게 성장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