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배송왔송'에서는 이승철, 탁재훈, 써니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을 찾아가 노래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청각장애를 가진 결혼 3년 차 부부가 출연해 사연을 전했다. 남편은 선천적 청각장애를 겪으며 자신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고, 아내 역시 청각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부부는 인공와우를 착용해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사연을 들은 써니는 자신의 친언니 또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하며, 수술 후 소리를 듣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언니의 경험을 언급하며 공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