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나보람이 출연해 일본 방문 당시 겪은 상황을 설명했다. 나보람은 김해준과 함께 출연 중인 프로그램 '낭만부부'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자유시간에 성인용품점에서 러브젤을 구매했다. 그러나 귀국 과정에서 국제선 액체류 반입 규정에 따라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했다. 동행한 김해준은 당시 상황에 대해 보안 검색 요원이 물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러브젤'이라고 크게 언급해 주변에 있던 한국인들이 상황을 인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