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노 필터, 노 콘셉트, 노 대본'을 내세워 진행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신기루는 공연 중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에피소드 공개, 실시간 드립 경연 등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용진, 문세윤, 양세형, 유병재, 서장훈 등 동료들의 축전 영상이 공개됐으며, 멜로망스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또한 송은이, 홍윤화, 풍자 등 다수의 동료 방송인이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신기루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첫 단독 공연을 마쳤으며, 향후 전주와 창원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