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3일 낮 12시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앞서 대만과 홍콩을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홍콩전에서는 한국 야구 사상 최초로 국제 대회 팀 퍼펙트 승리를 달성했다. 이번 태국전 선발로 나서는 오원석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21경기에 등판했다. 태국은 선발 투수로 우완 알렉산더 클락을 예고했다. 한편, 대표팀 투수 소형준은 슈퍼라운드 등판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