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체코 프라하 공과대학교(CTU) 산하 체코 정보학·로봇공학·사이버네틱스 연구소(CIIRC)에 KCARC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센터는 CIIRC 테스트베드 내 36㎡ 규모의 전용 공간에 마련되었으며, 2030년 3월까지 공동 연구개발과 로봇 교육·실습, 기술 실증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KCARC는 양국의 로봇 기술과 제조 기반을 연결해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고 현지 실증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현장 수요 발굴부터 기술 매칭, 유럽 시장 확산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를 통해 AI 기반 로봇 운영 플랫폼 개발 및 산업용 모바일 휴머노이드 공동 연구 등 실증 중심의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18년 중국 항저우를 시작으로 독일, 베트남 등 해외 협력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체코에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 개소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국내 로봇 기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체코 프라하 공과대학교 내에 '한-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KCARC)'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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