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삼성전자 제품 온라인 커뮤니티 '삼성멤버스'에는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통해 냉장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글이 다수 게시됐다. 피해를 호소한 소비자들은 냉장고 전원이 꺼지고 냉기가 빠져나가는 등 명절을 앞두고 보관 중인 음식물 변질을 우려하고 있다. 이번 오류는 2024년 이후 출시된 '비스포크 AI 4도어 냉장고' 시리즈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테스트 과정에서 일부 고객에게 잘못된 업데이트가 배포된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오류 인지 직후 업데이트 배포를 중단한 삼성전자는 긴급 대응팀을 구성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엔지니어 방문 점검을 위해 출장서비스 예약을 접수해달라고 안내했으며, 26일과 27일에는 당직 체계를 가동해 긴급 출장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수리 비용은 무상으로 처리되며, 식품 변질에 대한 보상 여부는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 냉장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작동 오류 발생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삼성전자 냉장고 일부 모델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전원이 꺼지거나 작동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