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번 평가에서 총 14개 부문에서 15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과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부문은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했으며,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이 외에도 아시아 최고 항공사 6위, 세계 최고 가족 친화적 항공사 7위, 세계 최고 청결한 항공사 10위 등을 기록했다. 일등석 부문에서는 인천공항 일등석 라운지 8위, 일등석 좌석 9위, 일등석 라운지 다이닝 10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 세계 30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탑승객 설문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서비스 전반의 지속적인 리뉴얼과 품질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